전국 곳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최초 칵테일펍 컨셉의 짠앤짠스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1월7일부터 1월 9일까지SETEC에서 개최되는 ‘제 41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

스몰비어의 한계를 극복하며 다양한 종류의 베리에이션 된 주류를 제공하는 칵테일 펍 컨셉의 짠앤짠스는 다양한 주류와 메뉴 구성으로 4계절 내내 불황 없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2조원 규모의 소주시장에서 칵테일 소주가 15%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최근 주류업계에 칵테일 소주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주류시장 전반에 부는 저도화 트렌드가 점차 주점 업계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또 하나의 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짠앤짠스는 다양한 종류의 베리에이션 된 주류를 제공하는 칵테일 포장마차 컨셉으로 소비자 니즈에 부합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복고 형식의 포차 매장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실내 포차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사표를 던진 짠앤짠스는 자체 개발한 다양한 소주, 막걸리 칵테일 외에 재미요소를 더한 주류 아이템 개발 등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통닭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켄터키 떡볶이와 통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통오징어 떡볶이 등 떡볶이의 화려한 변신으로 제공되는 여러 메뉴들은 일반 분식 개념의 떡볶이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메뉴로 등극하며 각광받고 있다.

저도주 칵테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식사대용이 가능한 든든한 메뉴들은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창업 시 매장의 성패를 좌우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성들은 강력한 소비 주체라 할 수 있는데 짠앤짠스는 여성들을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소자본으로 초보자도 창업이 가능한 짠앤짠스는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과 적극적인 마케팅, 지속적인 메뉴 개발, 트렌디한 인테리어 등을 자랑한다. 1호점인 사가정점 오픈 이후로 건대점과 여수점 등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면서 선계약 20호점에 이른 짠앤짠스는 특별한 광고 없이 입소문으로 많은 이들이 계속해서 찾고 있다고 한다.

짠앤짠스 관계자는 “다년간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이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가 집단이 운영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매장을 꾸려나갈 수 있다”며 “하이트 진로와 하나은행의 공식 협력 업체로 실제 창업 시 무이자 5천만 원에서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억 원 대출 지원 등 많은 혜택이 부여 된다”고 전했다.

짠앤짠스 : www.zzannzzans.co.kr

출      처 : 월드전람

홈페이지 : www.world-exp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