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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집만들기_무점포 창업계의 숨은 강자, 청소 프랜차이즈 “깨끗한집만들기”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 참가
Wirter : 관리자 (@)   Date : 16-05-19   Hits : 2489  

무점포 창업계의 숨은 강자, 청소 프랜차이즈 깨끗한집만들기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 참가

 

 

 

공동구매 시장의 청소업 터줏대감

지난 6년간 아파트 입주청소 시장을 선도하며 연간 3만세대 이상 입주청소를 진행해 오며 5년 연속 공동구매 입주청소부문 1위를 지켜온 청소업계의 터줏대감이다. 20159월 법인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으로 기업화 및 브랜드화를 시작한 깨끗한집만들기는 지난 1월 제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2016 SETEC을 통해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을 시작했으며, 목표로 했던 수도권 지역 3개 창업지사, 지방 2개 창업지사 모집을 달성하며 오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 Coex에 참가 예정이다.

깨끗한집만들기에 대해 예비 창업자 및 기존 창업지사들이 가장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본사의 영업네트워크를 통한 일거리 제공이다.

가맹지사들에게 평균적으로 한 달에 적게는 20, 많게는 50건 까지 직접적인 일거리를 제공하며 본사에서 수주하는 일 양에 비해 지사가 부족하여 창업지사들을 모집하고 교육해서 현장으로 내보내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현장 추가 물량 다량 확보

깨끗한집만들기의 가맹형태 및 수익구조에서 다른 프랜차이즈와 가장 다른 점이 한가지 있다.

본사에서 제공한 일거리에 대해 일정의 수수료(평균 15%)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외에 현장에서 가맹지사가 직접 추가 영업 후에 확보 된 건에 대해서는 아무런 수수료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실제로 지사의 수익에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며, 본사 집계 결과 각 지사별 평균 추가수익은 본사에서 제공한 기본 매출 대비 평균적으로 50% 이상으로 집계 되고 있다.

또한, 가맹지사들의 개인능력에 따라 개별적인 영업이나 소개를 통한 직접 수주건에 대해서도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수입 유지가 가능하다.

 

무점포 창업 운영 시스템을 통한 리스크 최소화

깨끗한집만들기의 창업아이템은 소자본 무점포의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이다. 청소를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 창업자의 경우 3~4천만원 사이로 완벽한 창업이 가능하며, 무점포로 사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타업종 대비 유지관리비에 대한 부담이 현저하게 적다.

청소업을 운영하면서 제반되는 비용에 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40%~50% 가량이 인건비며 창업지사의 영업이익률은 35%~40% 선을 유지한다.

 

비수기 없는 사계절 운영과 정년없는 사업

트렌드의 흐름에 편승하거나 시즌 아이템을 가진 사업은 당장 내일 일도 내다보이지 않는 이 시대에 항상 다음 아이템을 기획하고 준비하며 운영해야 한다. 사업에 밝은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러한 흐름을 타고 수직상승 하겠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는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다.

이러한 창업시장에도 블루오션은 존재한다. “깨끗한집만들기가 영위하고 있는 시장의 메인타겟은 공동구매형태의 입주청소 소비자군이며, 서브타겟은 그 외 모든 청소가 해당된다.

아무리 트렌드가 빨리 변하고 문명, 과학기술 등의 발전이 빠르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기본욕구인 의식주에 대한 소비와 니즈는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소득수준, 경제 발전에 따라 그에 집중하는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매년 40% 이상 꾸준히 성장해 온 깨끗한집만들기는 시장 다지기에 돌입했다. 전국 최대의 홈케어 브랜드를 구축하고 회사의 기반이 되는 창업지사와 동반성장하며 시장을 선도할 선망이다.

 

홈페이지: 깨끗한집만들기.com

출처: 깨끗한집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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