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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간식 치킨, 오빠가 튀긴 닭
Wirter : 관리자 (@)   Date : 15-07-29   Hits : 4153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간식 치킨

 

1.5kg 큰닭 시장,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시장으로

 


 

 

1.5kg 큰닭으로 치킨을 만든다고 하면 낯설게 들릴지도 모른다. 1.5kg 닭은 한국 치킨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지 않는 크기이고, 한국에서의 닭은 영계가 맛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대중화 되어있는800g ? 1kg 의 작은닭은 사용하는 이가 드물 정도로 1.5kg 큰닭은 이미 검증된 주재료이다. 이러한 큰닭을 이용해 브랜드로 승화시켜낸 만들어낸 이가 있다.

올해로 생겨난지 4년째를 맞은 오빠가튀긴닭은 치킨 브랜드로, 런칭 초기부터 스텐다드 메뉴 후라이드 치킨은 물론 한국인이 오래전부터 즐겨 먹어온 파 와 마늘을 첨가한 파마늘 치킨이란 메뉴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주목을 받아오고 있으며, 현재 청주 지역 직영점 1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19개의 가맹 점을 운영중이다. 2012년 봄, 충북대 부근의 오빠가튀긴닭1호점에 치킨을 먹기 위해 1시간 이상을 기다리며 주문 전화를 한 인파가 밤늦도록 이어진 것은 최근 몇 년간 잠잠하던 일반 치킨시장에 새로운 틈새시장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두마리 치킨처럼 풍족한 양과 직접 개발한 파 와 마늘을 이용하여 웰빙 트랜드에 맞추어 만든 오튀닭의 파마늘 치킨 (18,000)’은 지극히 단순하고 새로운 메뉴가 없었던 치킨 시장에서의 새로운 맛과 웰빙열풍의 재해석을 했다는 데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보여진다. 또한 기존 한마리 치킨전문점이나 두마리치킨전문점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한 가족이 즐기기에는 약간 부족한 양이지만 확실히 고급화된 한마리치킨의 음식퀄리티와 더불어 두마리 치킨만큼의 풍족한 양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낸 것도 오튀닭이 치킨 맛집으로 기억되는데 한몫하였다. 이와 같이 기존 고품질이지만 살짝 부족한 양의 한마리 치킨시장 과 풍족한 양이지만 품질이 약간 부족한 두마리 치킨시장이 주류인 국내 치킨시장에서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찾는 닭을 소재로 차별화된 아이템과 컨셉을 내세운 오빠가튀긴닭은 기존 치킨시장이 아닌 새로운 치킨브랜드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오튀닭의 대표적인 특징은 국내산 1.5kg 큰닭을 사용 한다는 것이다. 국내의 대형 도계장들과 육가공 공장이 직접 공급 계약을 맺고, 일일이 선별된 양질의 국내산 15호닭을 사용해 맛과 품질을 극대화하고, 소비자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 사실 닭은 오랜 세월 대를 이어 먹어오던 식품이면서 대중적인 맛으로 인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며, 어린시절 아버지 월급날이며 사오시던 추억의 맛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찾는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기존 1세대 치킨점문점에서 벗어난 제2.3세대 치킨전문점은 오븐구이 크리스피 등 새로운 치킨시장을 개척하며 새로운 맛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추억의 맛을 생각하기에는 핵심적인 맛이 다르다는 것에 시작 오빠가튀긴닭은 옛날통닭의 기본인 물결파우더를 핵심으로 옛 향수를 자극 할 수 있는 옛날통닭을 재해석한 현대식 옛날통닭 스타일로 새로운 치킨 시장을 개척하였다.   닭은 영양균형이 좋은 식품에 속하며, 닭의 단백질 성분은 다이어트/신체발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웰빙 열풍으로 인해 Red Meat(돼지/)-> White Meat(/오리)로의 수요전이가 되면서 최근 유아/청소년층의 선호도가 증가하였다..

또한 큰 닭을 조리할 때는 미리 칼집을 넣어두고 최소12분이상 조리 하는 것이 원칙인데, 오빠가튀긴닭은 닭의 부드러운 육질과 닭 특유의 잡냄새를 잡기위해 새로운 조리법과 핵심이 되는 물결파우더의 맛과향으로 완성된 제품이 나오기까지 10분 안팍의 조리시간으로 빠르지만 특유의 맛과 향 그리고 부드러운 육질을 지닌 치킨을 만들고 있다. 오튀닭의 맛과 분위기 뿐만 아니라 조리방식도 옛 추억의 맛과 현대식을 공존하며 새로운 트랜드를 추구하고자 하는 고집스러움이 하나의 요리에 담겨있다.

오빠가튀긴닭은 닭이라는 아이템에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시도와 세련미를 더해, 차별화 된 현대식 옛날통닭 을 정착시킨 대표 브랜드이다. 실제로 오튀닭을 즐겨 찾는 이들은 학생들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그 연령대가 다양하다. 풍족한 양의 치킨에 익숙한 젊은 층은 풍족하고 고품질의 치킨을 접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중장년 층은 어린 시절에 즐겨 먹던 맛을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고 한마리치킨의 고품질의 음식을 보여주며 풍족한 양의 음식으로 생각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도 치킨 전문점답게 여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맛이 큰 요소일 것이다. 또한 현대식 옛날치킨으로의 재해석이라는 타이틀 답게 옛 추억의 맛을 살리며 현대식 메뉴를 개발을 하여 두 가지 맛을 공존하게 함을 장점으로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풍족한 간식, 식사대용의 외식, 풍족한 안주로의 여러 고객층들이 늘고 있다.

오튀닭저온숙성한 1.5kg 육계와 고품질을 추구하여 HACCP인증 시설에서의 제조와 타업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개념 메뉴구성 으로 인해 브랜드 런칭 후 입소문만으로 여러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주들의 이목을 끌어모으며 조심스럽게 매장을 늘려나갔다. 매장이 늘어나면서 배달 테이크아웃전문인 시즌1컨셉에서 홀을 함께 겸할 수 있는 시즌2 매장의 리뉴얼로 패션 푸드점의 이미지를 확대시켜 홀 고객층 까지 확보를 하며 브랜드의 완성도를 최상으로 다지는 작업을 하고있다  , 여전히 매년 신메뉴 1개발을 원칙으로하는 R&D를 고수하고 있으며, 오튀닭 대표메뉴인 파마늘 치킨을 필두로 신개념 매운치킨 야마돈닭, 중국식 깐풍기를 치킨에 접목한 오빠는 깐풍쟁이, 시즈닝 치킨의 새로운 맛 고추치즈바삭 등 매년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청주시라는 지역사회의 치킨브랜드가 타지역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각 지역권에 개설 요청으로 가맹 개설이 되면서 2015년에는 지역브랜드로서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 어디에서든 맛 볼수 있는 전국 브랜드로서의 계획을 세우며  있다. 느리지만 탄탄하게, 점주들과 소통하며 갑질 논란의 프랜차이즈 업계의 논란을 잠재우고 진정으로 소통하는 본사로 또한 소비자들과 오래 함께하며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오빠가튀긴닭 의 바람이다.

 

 

About company

Brother New Brand 치킨에감성을더하다 대한민국 감성치킨 오빠가튀긴닭은 4세대 치킨시장을 문화를 선도하는 외식전문기업입니다. 깨끗한 경영철학과 양심적인 기업문화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빠가튀긴닭은 단순한 치킨전문점을 넘어 추억이라는 향수와 트랜드라는 현대식 분위기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새로운 선도하 치킨의 고급화 그리고 풍족함을 제공하는 큰닭 시장의 리더로써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항상 초심으로 행동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입니다.

 

Contact

? 본사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100-14번지 오빠가튀긴닭 체인사업본부

 

? 자료문의

문경호 010-9214-9156 

        zeus1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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