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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오드리 헵번’의 이름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카페, 오드리 헵번 카페
Wirter : 관리자 (@)   Date : 15-07-29   Hits : 3122  
세계 최초 ‘오드리 헵번’의 이름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카페, 오드리 헵번 카페

도심 속 정원을 담은 오드리 헵번 카페(대표 김석훈, http://www.audreyhepburncafe.co.kr)가 레드오션 커피 시장에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로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오드리 헵번 카페는 세계 최초로 오드리 헵번 재단과 단독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운영되고 있는 카페로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페러’와 ‘루카 도티’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인테리어와 커피, 디저트에도 ‘오드리 헵번’의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오드리 헵번 카페는 그녀가 사랑했던 ‘도심 속 정원’을 컨셉의 휴식의 공간을 지향하여 특히, 갤러리 형태의 휴식 개념으로 오드리 헵번 특유의 클래식하고 모던함을 블랙&화이트로 풀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오드리 헵번 카페는 공간만큼 차별화된 커피와 이름만큼 특별한 디저트를 제공한다.
‘힐링 커피’, ‘생각하는 향기’로 불리는 크리스탈 마운틴은 블루 마운틴과 견줄 만 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스페셜 티로 오드리 헵번의 향을 닮은 크리스탈 마운틴에 스페셜한 생두를 블랜딩하여 오드리 헵번의 잔잔하나 화려함을 표현하였다. 다크 초콜릿의 쌉쌀한 맛과 과실의 달콤함, 상쾌한 산미에 깊은 바디감을 자랑하는 오드리 헵번 카페 커피는 실제로 오드리 헵번 둘째 아들 ‘루카 도티’가 한국을 방문하여 직접 맛을 보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 첫째 아들 ‘션 헵번 페러’가 제공한 어머니 오드리 헵번의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한 헵번 브라우니는 실제로 오드리 헵번이 평소 즐겨먹고 자녀들에게 만들어 줬던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진 브라우니로 둘째 아들 ‘루카 도티’ 말에 따르면 “어머니가 가장 만든 음식 중 하나로 브라우니와 마들렌은 어머니를 따라올 사람이 없었다”고 했을 정도로 차별화를 가진 오드리헵번 카페의 주력 상품이기도 하다.
오드리 헵번 카페는 오드리 헵번의 클래식하나 모던하고 화려한 듯 우아한 배우의 모습과 가족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소박한 엄마로서의 내면, 전 세계 아이들을 향한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까지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는 카페로 현재 전국 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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