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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코스메틱 ‘어반돌키스’ 명동에 1호점 깃발
Wirter : 관리자 (@)   Date : 15-04-14   Hits : 3850  

켈코스메틱 ‘어반돌키스’ 명동에 1호점 깃발

바비펫·어반돌키스·닥터119 브랜드 판매 등 가맹사업 전개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5-04-13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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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코스메틱(KELL COSMETIC·대표 신상철)이 11일 오전 서울 명동에 화장품 로드숍 ‘어반돌키스’ 1호점을 냈다.


켈코스메틱은 20~30대를 주타깃으로 한 색조 브랜드 ‘바비펫(baviphat)’에 이어 15~25세를 겨냥한 마스크팩 브랜드 ‘어반돌키스(Urban Dollkiss)’, 10~20대를 위한 스킨라인 브랜드 ‘닥터119’를 선보였다.


켈코스메틱은 직영점인 어반돌키스 명동1호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한다. 올해 명동에 4개 가맹점을 추가로 내고, 대구, 부산, 울산, 제주 등에 10여개의 가맹점을 유치할 계획이다. 해외에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직영점을 추진한다.


어반돌키스 명동1호점에서는 바비펫 60품목, 어반돌키스와 닥터119 각각 150품목 등 모두 600품목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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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반돌키스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돈 마스크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중국 화폐 단위인 위안(元)의 실제 크기 모양으로 만든 마스크팩으로 7장이 한묶음이다.


켈코스메틱 박태상 영업이사는 “화장품 브랜드숍 ‘어반돌키스’는 가맹사업과 함께 중국 수출에 집중하겠다”면서 “돈 마스크팩은 중국에서 벌써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켈코스메틱은 도매업체 3곳을 통해 중국, 홍콩 등 아시아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와함께 켈코스메틱은 자체 쇼핑몰인 ‘어반돌키스(www.UrbanDollkiss.com)’를 다음달 중순께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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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코스메틱은 화장품유통, 생산, 무역, 전자상거래를 전개하기 위해 2014년 11월 설립됐다. 자본금은 20억원. 켈코스메틱은 올해 매출 목표로 300억원을 잡았다.


한편, 켈코스메틱은 지난 4월 초 모델 겸 배우인 홍종현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홍종현은 11일 ‘어반돌키스’ 명동1호점 오픈 기념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홍종현은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영화 '위험한 상견례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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