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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으로 활력 더해주는 에너지 디저트(Energy Dissert) 눈길
Wirter : 관리자 (@)   Date : 15-03-26   Hits : 3394  

과일으로 활력 더해주는 에너지 디저트(Energy Dissert) 눈길

두꺼운 코트 대신 밝은 색의 카디건이 어울리는 계절, 봄이 왔다. 봄에는 겨우내 움츠린 몸이 따뜻한 봄기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시시때때로 나른함과 잠이 몰려오고 매사에 의욕도 없는 ‘봄 증후군’이 찾아온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봄철 춘곤증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5%가 춘곤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주요 증상으로는 집중력 저하, 졸음, 소화불량, 손발 저림, 두통 순으로 나타났다.

많은 직장인들이 나른한 오후에 찾아오는 피로감을 쫓기 위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들이키지만 이는 밤에 충분한 수면을 방해해 피로의 악순환을 부른다.

전문가들은 커피 대신 비타민, 식이 섬유,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 디저트를 챙겨 먹는 것이 춘곤증을 극복하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전한다.

봄철 춘곤증의 특효약으로 과일이 떠오르자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각종 과일을 활용해 소비자의 입맛을 돋우고 충분한 영양섭취를 돕는 디저트 제품을 중점적으로 내놓고 있다.

칼로리가 낮고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30 세대를 공략해 일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리성으로 무장했다.

감귤과 파인애플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의 대표주자다. 또한 춘곤증 증상으로 소화가 잘 안 되고 입맛도 없어지기도 하는 봄날에 사과는 포만감을 높여주고 비타민C와 항산화 효과로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복음자리의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비타민이 풍부한 국내 제주산 감귤과 국내산 사과,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원재료로 사용했다. 감귤칩, 사과칩, 파인애플칩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엄선된 과일에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까지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순수 100% 과일을 저온열풍건조기법으로 건조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언제 어디서나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사무실에서 졸음이 몰려올 때 간식으로 섭취하기 좋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블루베리는 신진대사의 기능을 활발하게 도와 춘곤증을 극복하는 과일로 떠오르고 있다. 돌코리아의 '돌(Dole) 트리플바 블루베리'는 블루베리를 포함한 3종류의 과일과 각종 견과류를 그대로 담은 바(bar)타입의 제품이다.

한 손에 잡히는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의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바나나는 뇌의 활동을 돕는 에너지원인 당을 공급하는데 효과적인 과일로 ‘두뇌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가 풍부하다. 그 외에도 식이 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비타민, 미네랄 등이 몸속 영양 불균형을 해결해준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봄을 맞아 ‘바나나 스무디’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딸기, 초코, 녹차, 요거트와 바나나가 어우러진 메뉴로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이 제철인 딸기는 귤의 1.5배, 사과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있다. 하루 6∼7개를 먹으면 일일 비타민C 섭취량을 채울 수 있어 춘곤증과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홀푸드 디자이너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국산딸기’는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딸기를 냉동시켜 건강하고 편리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게 했다.

요구르트 혹은 우유와 함께 갈아서 스무디와 쉐이크로 먹거나 각종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활용하면 나만의 딸기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지퍼팩 포장으로 편리성과 저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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