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파니니 전문 브런치 카페 국내 1위 “퀸즈브라운” 참가

수제파니니 전문 브런치 카페인 퀸즈브라운 (대표이사 신대원) 세텍에서 개최하는 제 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퀸즈브라운은 수제파니니 전문 브런치카페의 선두기업으로 매장 수와 메뉴 수에 있어서 국내 1위의 브런치카페 업체이며, 현재 서울, 부산의 4곳의 직영점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2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후 4년째 운영을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 하였고, 브런치카페의 성공을 예측한 “총각네”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직접 투자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퀸즈브라운은 현재와 미래의 카페 트렌드를 전략적으로 예측하고, 경쟁하는 모든 카페들의 메뉴를 분석하여 경쟁에서 이겨서 오래가는 카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모방하거나 따라올 수 없는 메뉴를 판매한다. 대표적인 메뉴는 이탈리안 샌드위치인 파니니와 명품과일의 대표인 “총각네” 야채가게의 과일을 사용한 100% 노시럽, 노설탕 생과일 주스이다.

퀸즈브라운은 오는1월 3일 부터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퀸즈브라운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님께 매장 개설을 상담하고 상담 후 계약시에는 파격적인 혜택인 가맹비 5백만원, 물품보증금 5백만원의 합계인 1천만원의 면제 및 1년간 로열티(300만원)를 면제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래가는 카페와 모방할 수 없는 메뉴를 가져야 성공한는 카페를 표방하는 퀸즈브라운은 가맹상담시에 수제파니니와 주스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부스만 방문하셔도 ”오래가는 카페를 만드는 특별한 3가지 전략”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프랜차이즈 체인본사와 가맹점, 직영점 등의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퀸즈브라운 홈페이지: http://queensbrow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