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 상권이나 전통시장에서 줄을 세우던 간식 가게가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SNS 바이럴이 지역 명물을 전국 브랜드로 끌어올리는 경로가 확실해졌기 때문입니다. 대신땅콩빵(운영사 대신F&B, 대표 양승훈)은 대구 서문시장에서 출발해 '땅콩을 넉넉히 넣어주는 집'이라는 입소문으로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특징: 무엇이 다른가대신땅콩빵은 자체 개발 반죽과 전용 기계를 사용해 생산 방식을 표준화했습니다. 땅콩 캐릭터와 노란 유니폼 등 시각적 브랜딩 요소도 갖추고 있습니다.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에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렸다는 점은 초기 시장 반응이 있었음을 보여주지만, 신생 브랜드인 만큼 본사 운영 체력과 지속성은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가 테이크아웃 구조의 수익 원리간식 테이크아웃 업종은 객단가가 낮은 대신 회전율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한 번에 많은 수량을 빠르게 소화할 수 있는 유동인구 입지가 사실상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장·관광지·번화가 등 사람이 몰리는 곳에 소형 점포를 여는 형태가 이 업종의 전형적인 운영 방식입니다.
소자본으로 소형 매장 간식 창업을 계획 중이고, 시장·관광지 등 유동인구 입지를 이미 확보했거나 탐색 중인 분에게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SNS 바이럴 마케팅에 익숙하고 신생 브랜드 초기 합류에 관심 있는 창업자라면 참고할 만합니다. 다만 유행 의존도가 높은 업종 특성상, 사계절 꾸준히 팔리는 메뉴 구성을 함께 고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신땅콩빵은 코엑스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2026년 8월 25~27일)에 참가합니다. 점포 모델, 전용 기계 시연, 창업 비용 상세 내역은 현장 상담 부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 외에도 세텍 제85회(2026년 11월 12~14일)에서도 다양한 간식·테이크아웃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관람 전 사전등록을 해두면 입장 절차가 간편합니다.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