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적인 장벽 중 하나가 점포 임대료입니다. 외식업이나 카페는 입지 좋은 상가를 확보하는 것 자체가 큰 비용이 됩니다. 반면 기술과 차량을 바탕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형 서비스업은 고정비 구조가 다릅니다. 노후 주택 증가와 부분 리모델링 수요 확대라는 시장 흐름 속에서, 집수리 서비스 창업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집고(ZIBGO)는 어떤 구조의 브랜드인가집고(ZIBGO)는 도배·타일·욕실·싱크대 등 100여 개 분야를 다루는 집수리 전문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가맹·지사 형태의 '집고창업' 모델을 운영하며, 비전문가도 표준화된 견적과 시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점장 전용 단가표와 전용 앱을 제공합니다. 교육센터 운영과 심화 교육 과정도 갖추고 있어, 기술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진입 경로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운영 방식의 핵심은 상가 임차 없이 출장 시공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본사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오더 매칭 지원도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초기 일감 확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본사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지역 내 자체 영업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 안정적인 운영에 유리합니다.
무점포라는 특성이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는 교육비, 초기 장비, 차량, 자재 등 창업 준비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존재하므로, 구체적인 항목은 반드시 본사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 작업이나 손기술에 적성이 있고, 발로 뛰는 방식의 영업에 거부감이 없는 창업자라면 집수리 서비스업이 맞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가 임대료 부담 없이 소자본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분, 노후 주택이나 리모델링 수요가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반면 매장을 열고 고객을 맞이하는 형태의 창업을 원한다면 이 업종과는 방향이 다릅니다.
집고(ZIBGO)는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COEX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교육 과정 구성, 단가표 및 앱 시스템, 실제 창업 비용 등 구체적인 내용은 현장 상담 부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방문 전 사전등록을 마치면 입장이 더욱 편리합니다. 이후 일정으로는 제85회 박람회(세텍, 2026년 11월 12일~14일)도 예정되어 있으니 일정에 맞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