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목 수가 많은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가격이 바뀔 때마다 직접 출력하고 교체하는 과정이 적지 않은 시간과 인력을 소모합니다. 특히 다점포를 운영하거나 행사 가격 변경이 잦은 리테일 환경에서는 이 반복 작업이 운영 효율의 발목을 잡기 쉽습니다. 이런 문제를 기술로 해소하려는 흐름이 ESL(전자가격표시기) 도입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텔리카(TELICA)는 어떤 솔루션을 제공하나2023년 설립된 텔리카(TELICA)는 ESL을 중심으로 IoT, 무선통신, 사이니지 등을 결합한 스마트리테일 솔루션 기업입니다. 대형·중소형 마트의 운영 디지털화를 지원하며, 이마트 데모데이 론칭, 약국 ESL 렌탈 서비스 운영, 코스피 상장사 투자 유치 등의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가맹 브랜드 형태는 아니지만, 점주·창업자 입장에서는 운영 효율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는 도구로 평가됩니다.
ESL이 모든 매장에 동일한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항목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가격 변동이 잦고 취급 품목이 많은 마트·리테일 매장 운영자, 인건비 절감과 운영 자동화를 목표로 하는 점주, 여러 매장의 가격 관리를 일원화하려는 다점포 사업자라면 ESL 도입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볼 만합니다. 반면 소규모 단일 메뉴 업종에서는 비용 대비 효과를 충분히 따진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텔리카는 오는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COEX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ESL 사양, 도입 비용 구조, 렌탈 옵션, 시스템 연동 가능 여부 등은 현장 부스에서 담당자와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후 일정으로는 제85회 박람회(세텍, 2026년 11월 12일~14일)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등록을 통해 입장 편의를 높이세요.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