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탕이나 떡볶이 매장을 준비하면서 소스 레시피나 인테리어에는 공을 들이면서도, 면 소재 선택은 비교적 간단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손님 입장에서는 국물 맛만큼이나 면의 식감이 뚜렷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타피오카 전분으로 만드는 분모자는 특유의 탄성과 투명한 외관 덕분에 마라탕은 물론 찜닭·부대찌개·밀키트로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진 식재료입니다.
호영식품: B2B 납품 전문 제조사경기 파주시에 자체 공장을 두고 있는 호영식품(bunmoja.com)은 프랜차이즈 본부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분모자를 직접 생산·납품하는 기업입니다. 대표는 이미영이며, 가맹점 모집 브랜드가 아닌 식자재 공급사입니다. 즉, 매장을 이미 운영 중이거나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원재료 파트너를 찾는 사업자에게 적합한 업체입니다.
제품의 핵심 원칙은 무미(無味)입니다. 면 자체가 독립적인 맛을 내지 않아야 소스와 조리 환경이 메뉴의 개성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다는 철학입니다. 활용 가능한 메뉴 카테고리는 마라탕·훠궈, 떡볶이·볶음류, 찜류, 밀키트·HMR, 단체급식까지 폭넓습니다.
호영식품 홈페이지 '인증·허가현황'에는 다음 항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생산 흐름은 원료 배합 → 반죽 및 압출 → 냉각 및 숙성 → 포장 및 출고의 4단계로 구성됩니다. HACCP 기준에 따라 공정 기록을 관리하며, 외부 위탁 없이 본사 시설에서 직접 통제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단가는 규격·발주 물량·납품 주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임의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견적과 샘플은 본사 직접 문의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다만 홈페이지에서 공개하는 운영 방식 중 주목할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현장 상담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아래 항목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탕·훠궈 매장을 개업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떡볶이·찜닭 메뉴에 분모자를 추가하려는 기존 매장, 공급 안정성 문제로 식자재 거래처를 교체하려는 프랜차이즈 본부, 밀키트·HMR 라인업에 맞는 면 소재를 탐색 중인 제조·유통사, 그리고 할랄·글루텐프리 요건이 필요한 급식·수출 채널 담당자라면 이 업체와의 상담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호영식품은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COEX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84회는 평일 3일간 진행되므로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실물 식감과 규격을 직접 체험하고 샘플·견적을 함께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식자재는 눈으로만 판단하기 어렵고, 실제로 만지고 조리해봐야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차인 제85회는 2026년 11월 12일~14일 세텍(SETEC)에서 개최됩니다. 두 회차 모두 사전등록을 통해 입장하면 더 편리하게 참관할 수 있습니다.
문의: 031-1688-0757 / 홈페이지: bunmoja.com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