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흡연자들 사이에서 '비용 절감형 흡연' 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 시중 궐련 담배 대비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수제담배(Roll-Your-Own, RYO)가 틈새 시장을 형성하는 배경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수제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다루는 전문 프랜차이즈가 창업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롤로타바코는 어떤 브랜드인가롤로타바코(Rollo Tobacco)는 주식회사 킴스인더스트리(대표 임소희)가 운영하는 수제담배·전자담배 전문 브랜드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서로67번길 54에 위치하며, 2018년 9월 법인을 설립했다. 사업 종류는 제조업·도소매(용기 세척·포장 및 충전기 제조, 향료 제조 등)로 등록되어 있고, 공식 홈페이지는 roll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의 핵심 구조는 두 가지 카테고리의 결합이다. 매장 내 설비를 활용해 잎담배(연초)와 필터 등으로 담배를 직접 제조·소비하는 수제담배 서비스, 그리고 액상·디바이스 형태의 전자담배를 함께 취급한다. 본사 자료 기준 전국 대리점은 약 200개이며, 서울·경기·충청·영남·호남 권역에 분포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2025 창업 안내서(본사 자료 기준)에 따르면 매장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다만 모델별 가맹비·인테리어·총 창업비용이 안내서에 항목별로 충분히 공개되어 있지는 않다. 더 블랙 모델의 '약 1억 원~' 표기와 보루당 원가·판매가를 비교한 수익 구조 예시 정도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구체적인 수치는 반드시 본사 직접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담배 관련 업종은 다른 프랜차이즈보다 규제·법령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계약 전 아래 네 가지를 반드시 확인하길 권한다.
소형 매장으로 특정 소비층의 단골 수요를 확보하려는 창업자, 또는 본사의 초도 물량·집기·운영 지원 구조를 활용해 시작 부담을 줄이고 싶은 분에게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면 제도 변화에 민감한 업종인 만큼, 인허가·판매 제한·과세 조건 등을 스스로 충분히 검토하고 대응할 수 있는 분에게 더 적합하다.
롤로타바코는 오는 2026년 8월 25일(화)~27일(목) 코엑스(COEX) 제8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84회는 통상적인 목·금·토 일정과 달리 화·수·목 평일 3일간 진행되는 점에 유의하자. 모델별 비용·계약 조건·규제 대응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현장 상담 부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이후 일정으로는 2026년 11월 12일~14일 세텍(SETEC) 제85회도 예정되어 있다. 방문 전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입장이 편리하다.
이 글은 월드전람 공식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기